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 (문단 편집) == [[무소속]] == 1당 의석확보의 결정적 변수. 무소속 출마자 중에서는 새누리 탈당파 7석([[장제원]], [[주호영]], [[유승민]], [[안상수(인천)|안상수]], [[윤상현(정치인)|윤상현]], [[강길부]], [[이철규]])과 더민주 탈당파 2석([[이해찬]], [[홍의락]]), 구 [[민주노동당|민노당]]/[[통합진보당|통진당]]계 2석([[윤종오]], [[김종훈(1964)|김종훈]])으로 총 11석이 당선되었다. 새누리당계 무소속 당선자들은 동해 삼척의 이철규 당선자를 제외하면, 모두 공천에서 컷오프, 경선 도전조차 하지 못하고 탈락한 현직 다선 의원들이었다. 이중 김무성 대표에게 막말을 한 녹취록 공개로 경선배제된 윤상현 당선자를 제외하면 대부분 친박 후보가 아니었다는 당내 세력 구도에 밀렸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무소속 출마때부터 당선되면 새누리당으로 복당하겠다는 의사를 일찌감치 밝혔기 때문에 사실상 범 새누리당 후보 취급받았다. 총선이 끝나기 전까지만 해도 최경환, 원유철 의원등의 친박실세들은 애초에 비박인 새누리 탈당파의 복당이 절대 불가함을 천명한 상황이었으나 선거 결과가 참패로 끝나면서 새누리당 만으로는 원내 2당으로 전락한데다 탈당파를 모두 복당시켜도 과반이 안 되는 절망적인 상황이 되면서 오히려 처지가 애매해졌다. 탈당파를 복당시켜도 1당이 될 수 없을 정도라면 안 받고 말겠지만, 탈당파를 받으면 1당으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당내에서 논쟁이 일고 있으나 복당 쪽으로 기울고 있다. [[원유철]] 비대위원장은 무조건 수용을 주장했다. 일단 주호영, 유승민, 안상수, 윤상현 등은 이미 선거전에 복당 의지를 어느 정도 밝혔었다. 안상수의 경우는 당선 다음날 복당 신청을 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통해 의사를 명확히 밝혔고 실제로 복당 신청 1호가 되었다. 유승민과 주호영도 당의 상황을 보고 입장을 정하겠다고 했으나 사실상 복당 분위기이다. 유승민 의원도 복당신청서를 냈으나 복당에 대한 전망은 그리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2862631|좋지 않다.]] 일단 당내에서 의견이 분분한 윤상현과 유승민을 제외한 나머지는 복당이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친박 입장에서 윤상현을 제외한 무소속 당선자가 전원 비박이라 껄끄럽지만, 탈당 무소속들을 최소 3~4명은 받아야 확실히 1당으로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친박쪽 무소속만 받아주기도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전원 혹은 대다수가 입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새누리계 무소속 당선자들이 모두 새누리당으로 복당한다 해도, 원내 1당 자리를 회복하는 상징적인 효과 외에는 정계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 이미 총선 자체에서 2당으로 떨어진 상태였고, 애초에 무소속으로 나온 것도 새누리당 내의 내홍 때문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새누리당에 복귀하면서 계파 갈등으로 더욱 혼란만 더 커질 가능성이 크다. 더민주의 경우 역시 새누리당과 마찬가지로 범 더민주계 당선자로 봐도 문제가 없는 상황. 큰 이변이 없는 한 이해찬 의원은 복당할 것이 확실시되며 홍의락 의원은 문재인 전 대표의 복당 권유에 복당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나 [[문재인]] 대표의 입지가 소폭 흔들리고, 동반자 [[김부겸]]당선자가 오히려 당대표 도전도 가능할 만한 정치적 성장을 이루면서 버틸 만한 힘을 얻었다. 결국 [[이해찬]] 의원은 2016년 9월 30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였고, [[홍의락]] 의원도 2017년 5월 4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게 된다. 정당해산심판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구 [[통합진보당]] 출신(정확히는 [[울산연합]]) 의원이 2명이나 배출된 것도 향후 정국에 어떤 방향으로 작용할지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 다만 울산연합이 통진당 주축과 친한것도 아닌데다가[* 둘 다 사실상 통진당의 후속으로 보이는 [[민중연합당]]보다는 야권단일화 운동으로 인해서 북구 후보인 윤종오의 경우는 [[정의당]]과의 연계성이 크고, 동구 후보인 김종훈의 경우는 [[노동당(한국)|노동당]]과의 연계성이 크다.] 울산에서 당선된 후보들 전부 검찰수사에 들어가면서 상황을 알 수 없게 되었다. [[울산연합]] 특유의 실익추구적인 성격 때문인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분간은[* 다만 언젠가는 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세력을 모두 포괄하는 통합진보정당을 건설하는 데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어느 정당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6&aid=0000080642|밝혔다.]] 이후 진보통합운동 시민단체인 [[민중의 꿈]]을 창설했다가 [[새민중정당]]을 창당, 이후 [[민중연합당]]과 합쳐져 [[민중당(2017년)|민중당]]을 창당하였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제20대 국회의원 선거, version=293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